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 당신이 할머니와 시합하는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이 미국의 이상이다. 하지만 할머니와의 시합에서도 당신은 이기려고 노력해야 한다. 만일 당신의 이름이 유언장에 써 있지 않다면 말이다. -알 맥과이어(메이저리그 야구선수) 이 세상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예단(豫斷, 미리 판단함)은 금물이다. -릴케 오늘의 영단어 - association : 협회, 단체오늘의 영단어 - cheering crowd : 환호하는 군중이성에 대해 막 알려고 할 때, 한 사람을 만나 시간과 노력을 계속 투자하면 상대에 익숙해져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고 만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. 오히려 두 사람의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기에 급급하기 마련이다. -홍성묵 대환(大患)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. -성경 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.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구유밀복유검( 口有密腹有劍 ). % 입으로 하는 말은 꿀처럼 달지만 그 뱃속(마음)은 칼퍼럼 날카롭고 차다. 구밀복검( 口密腹劍 ). 이림보(李林甫)에 대한 세평. -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- set aside : 곁에두다, 챙겨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