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의 성(性)은 원래 악한 것이다. 그것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, 즉 인위의 결과다. 이 경우 위(僞)는 人(인) 변에 爲(위)이다.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. 사람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예(禮)라는 인위(人爲)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. 이 설은 순자(筍子)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(性善說)의 반박 논리이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stab to death : 칼로 찔러 죽이다오늘의 영단어 - deliberation : 심의, 토의, 숙고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. -몽테뉴 여자의 질투심은 하나의 원인밖에 없다. -탈무드 또다른 시작은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될 때 펼쳐간다. -루이스 라모르 개 한 마리를 훔치면 불인(不仁)이라고 한다. 그런데도 한 나라를 훔치고 이를 의(義)라고 한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droppings : 똥, 분뇨, 오물오늘의 영단어 - beekeeper : 양봉가, 벌치는 사람오늘의 영단어 - envisaged : 구상중에 있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