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지면 음식을 조절하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주위를 차근차근 다스려 나가라. -도교 당신을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. -건강십계-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.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,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,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. 성인(聖人)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. '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'는 옛말을 믿어라.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. -노자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. 아침 식사는 필요에 의해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유해하지만 습성에 젖어서, 그 해독이 급속히 나타나지 않는 데 불과하여,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 데 지나지 않는다. 그러므로 아침 식사는 전혀 무의미한 여분의 식사에 지나지 않는다. 먹는 일 자체를 즐기는 방법으로 마음을 써서 점차로 아침 식사를 폐지해서 참 건강체가 되면 점심·저녁 2회의 식사로 3회 식사 때보다 더 좋은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. -오사나이 히로시 Kind hearts are more than coronets. (친절한 정은 왕관보다 낫다.)만약 한 사람의 인간이 최고의 사랑을 성취한다면, 그것은 수백만의 사람들의 미움을 해소시키는데 충분하다. -간디 남자는 결혼하면, 죄가 불어난다. -탈무드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른다 , 무슨 일이든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해야 일하기가 쉽다는 말.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, 남의 싸움에 공연히 제삼자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말.